TV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 공유→김고은, 다시 찾은 로맨틱 장소

입력 2026-05-22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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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도깨비’ 주연들이 다시 만났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1차 티저 영상에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네 사람은 반가워한다. 공유는 “오늘 재밌게 잘 놀자”, 김고은은 “진짜 10년 만에 온다”라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동욱은 “‘도깨비’가 벌써 10년이나 됐어?”라고 놀란다.

또 극 중 지은탁(김고은)이 도깨비 김신(공유)을 처음 소환했던 상징적인 장소로, 로맨틱한 명장면이 탄생하며 많은 이들의 인생샷 성지로 자리 잡은 곳을 찾아간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기억나? ‘도깨비’에 나왔던 바다 색이다”라고 말하며 명장면을 재현했고, 드라마에서 천년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도깨비 커플’ 공유와 김고은 역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10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기억되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의 추억과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시절의 감동과 재미 그리고 배우들의 케미까지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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