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이슈]“나 때문에 공무원 잘려?” 유승준, 딸 앞에서 병역 루머 해명

입력 2026-05-22 13:45:37
    • 복사완료!

유승준 유튜브 캡처
유승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유승준이 본인을 둘러싼 병역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거짓과 루머, 이제는 바로잡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딸 앞에서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준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입장을 차분히 말씀드릴 것”이라며 “누군가를 판단하기 전에 한 번쯤은 사실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승준의 딸은 유승준 때문에 보증을 선 공무원이 해고됐다는 루머에 대해 물었다. 딸이 “아빠 때문에 공무원 두 명이 잘렸다잖아”라고 하자, 유승준은 “전혀 없다”라고 했다.

이어 “미국과 일본에 공연을 다녀온다고 말했고, 당시에 지인 두 명을 보증인으로 세워야 했다. 제가 한국에 돌아오지 않아서 공무원이 직장을 잃었다는 건 루머”라고 바로잡았다.

그러면서 “내가 사는 집 근처에 공익근무를 하게 해주겠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믿어도 상관없지만, 더 얘기하는 게 구차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퇴근 후 연예 활동을 보장해주기로 되어 있었냐는 물음에 “그렇게 믿고 있는 분들이 많고 오해하신다. 제가 병무청에 직접 전화해서 그런 제도가 있는지 물어봤다”라며 부인했다.

앞서 지난 2002년, 유승준은 가수 활동 중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후 유승준은 세 번의 비자 발급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이 대법원 판결에도 비자 발급을 거부해 항소심을 앞두고 있 는 상태다.


nayul@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