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도' 박명수, 예지력 상승…"극한알바 당첨"

입력 2016-09-03 18: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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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박명수의 예지력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무한도전’에서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연경 선수가 ‘릴레이툰’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경 선수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웹툰 작가들과 호흡을 맞췄던 ‘릴레이툰’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가 언급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박명수의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져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왠지 내가 걸릴 것 같다”면서 “내가 극한 알바를 가게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예측은 정확했다. 조회수는 화제의 영향력에 따라 결과가 나뉘었다. 가장 처음 ‘무한도전’과 웹툰 작가들이 합작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시청자들의 폭발적 관심이 모였던 반면, 시간이 갈수록 관심이 저조했던 것은 사실. 이에 따라 하하와 기안84가 1위를, 양세형, 이말년, 정준하, 가스파드, 유재석, 무적핑크, 광희 윤태호, 박명수, 주호민의 순으로 결과가 드러났다.

조회수의 특징을 감안해 또 다른 멤버도 극한알바에 임하게 됐다. 평점에 따라 나뉘 결과에 의하면 하하가 8.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해 결국 박명수와 나란히 극한알바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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