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헤일로·마스크·NCT DREAM이 금주 인기가요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기대주로 뽑혔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옴므, 나인뮤지스A, 스피카, 뉴이스트, 블랙핑크, 헤일로, 업텐션, 라붐, 우주소녀, NCT DREAM, TWO X, 마스크, 24K, 라데, VX, 플래쉬, DJ JOY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헤일로·마스크·NCT DREAM은 인기가요에서 주목할 만한 기대주를 소개하는 시간인 '인기가요 포커스'코너에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평균나이 만 15.6세 NCT Dream(천러·런쥔·재민·지성·제노·마크·해찬)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타이틀곡 '츄잉검(Chewing Gum)'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타이틀곡 '츄잉검'은 톡톡 튀는 가사와 밝고 신나는 분위기가 귀를 즐겁게 하는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실력파 매력돌 헤일로(오운·디노·재용·희천·인행·윤동)는 9개월간 실력을 갈고 닦아 선보이는 멤버 디노의 자작곡 '우리, 맑음'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마리야'로 무대를 선사했다. 헤일로의 타이틀곡 '마리야'는 손 편지에 담은 여섯 남자의 섬세한 진심과 용기 내어 달려가는 여섯 남자의 패기가 담긴 록 댄스 곡으로, 사랑보다는 멀고 친구보다는 가까운 남녀 사이를 강렬한 록 사운드와 시원한 멜로디 안에 담았다. 마스크(우수·이륙·에이스·희재)는 타이틀곡 '낯설어'로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에 오른 마스크는 완벽한 칼군무와 피아노 연주를 연상 시키는 포인트 안무 등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스크의 타이틀곡 '낯설어'는 피아노리프와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거칠고 강렬한 드럼리프에 무거운 감정을 읊조리는 멤버 에이스의 랩이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헤어진 연인이 순식간에 낯설어지는 씁쓸한 감정을 담았다.
한편,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