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박경림."유재석·지석진·홍록기 술 없이도 최고 흥부자" (종합)

입력 2016-09-05 1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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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다해, 나윤권 SNS
출처: 배다해, 나윤권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경림이 술 없이도 잘 노는 연예인이로 홍록기, 유재석, 지석진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가수 나윤권이 출연해 명품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집단지성 코너에서는 가수 나윤권과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첫 번째 사연 주제로 ‘흥이 많다는 기준’에 대해 전하면서 “내 주변에는 술 없이도 취한 것처럼, 분위기에 취해서 노는 사람들이 많다” 입을 열면서 “특히 홍록기, 유재석, 지석진씨다”며 세 사람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두 번째 주제로 ‘씀씀이가 헤프다는 기준’에 대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전하던 배다해는 “주변 사람들이 볼 때마다 이 물건 또 샀냐고 물어본다”는 문자에 “완전 내 얘기다”며 공감했고, 나윤권 역시 “계획에 없던 물건을 사게 될 때 그렇다”는 문자에 “이건 내 얘기다”며 공감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에 박경림은 “나도 장 보러가면 살 때 많이 사놓는 편이라 남편에게 많이 듣는 말이다”면서 “이 중에 하나씩 속하는 것 같다. 씀씀이를 다들 줄이자”며 자아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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