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눈동자’가 압도적인 스릴을 예고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누적 관객수 560만 명을 동원한 충격 실화 스릴러 ‘숨바꼭질’(2013)과 청각적 스릴이 가득한 ‘장산범’(2017)을 만든 드림캡쳐의 신작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의 설정으로 제한된 시야 속 다가오는 위협, 보려고 할수록 더욱 커지는 스릴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예측 불가한 위기 상황에서 시야마저 확보되지 않은 서진의 핸디캡은 인물이 느낄 불안과 압박을 스크린 밖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강렬한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서진이 주변의 모든 인물을 의심하며 고군분투하는 설정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이처럼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서 오는 혼란과 공포, 점점 흐려지는 시야와 언제 시력을 잃을지 모른다는 긴장감, 그리고 남은 시력을 잃기 전에 사건의 진실을 찾아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은 스릴러 명가에서 새롭게 내놓은 서스펜스 스릴러의 진가를 톡톡히 확인하게 할 것이다.
이 밖에도 ‘숨바꼭질’, ‘장산범’의 김의성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괴기맨숀’(2021), ‘곤지암’(2018)의 윤미라 의상감독, ‘장화, 홍련’(2003), ‘숨바꼭질’의 김도희 분장감독 등 신뢰를 높이는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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