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세계의 주인’이 제28회 상하이국제영화제 Asian Collection 섹션에 초청됐다.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상하이국제영화제는 베이징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다.
'세계의 주인'이 초청된 Asian Collection 섹션은 상하이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강화한 큐레이션 섹션으로, 최근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관객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예술영화뿐만 아니라 상업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화제작까지 소개하며, 올해에는 '세계의 주인'과 함께 16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동일 섹션을 통해 중국 관객들과 만난다.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세계의 주인'에 대해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라는 입소문이 난 작품”으로 소개하며 “'세계의 주인'을 놓치면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를 놓치는 셈”이라고 전했다.
'세계의 주인'은 현재 IPTV &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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