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시즌 8을 마무리한다.
‘SNL 코리아’ 시즌 8의 화려한 피날레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우아함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 엄지원이 책임진다. “가식 없는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다부진 각오처럼 등장부터 무대를 압도하는 여유로운 아우라를 발산한 그는 품격 있는 배우 이미지를 모두 내려놓는다.
엄지원은 단아한 비주얼 대신 망가짐도 불사한 리얼한 텐션과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열연으로 현장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탄탄한 내공의 명품 연기력 위에 본능적인 예능감까지 장착한 엄지원은 새로운 ‘밈 제조기’의 탄생을 알린다.
대표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패러디한 코너에서는 시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능청스러운 형수님으로 쫄깃한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터뜨린다. 또한 견제가 난무하는 솔로 파티 ‘저점 매수 연애’에서는 과감한 플러팅으로 아슬아슬한 케미를 선보이고, 사극 콘셉트의 ‘합궁’에서는 큰방상궁으로 변신해 신동엽과 수위 높은 코미디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의 활약이다. 엄지원은 코디팀에 긴급 지원 나온 ‘금발의 엄 실장’으로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엄지원의 역대급 변신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 10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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