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엑스러브 ‘I,God’ 초동 22만 장 돌파..자체 신기록

입력 2026-06-03 1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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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엑스러브/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엑스러브(XLOV)가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의 미니 2집 ‘I,God’은 발매 일주일간 22만 4291장 판매됐다(집계기간 5월 27일~6월 2일).

엑스러브가 초동 20만 장을 넘긴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더욱이 이는 전작인 미니 1집 ‘UXLXVE’의 초동 8만 5155장 대비 약 163% 증가한 수치다.

‘I,God’은 엑스러브가 데뷔 이래 전개해 온 미완성과 불완전함, 그리고 그 속에서 치열하게 지켜낸 자유로움을 발판 삼아, 마침내 내면의 완전함을 이뤄낸 모습을 ‘신’이라는 상징적인 존재에 비유한 앨범이다. 멤버 우무티가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 엑스러브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히 녹여냈다.

타이틀곡 ‘SERVE’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ERVE’는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을 바탕으로 엑스러브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곡이다. 기존 K-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감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인다.

한편, 엑스러브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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