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파트’ 지성X하윤경X박병은X문소리, 대본 리딩 현장..7월 첫 방송

입력 2026-06-04 09: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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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먼저 지성은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려는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열연했다.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하리 역을 똑 부러지는 딕션으로 풀어내 주체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박병은은 외모, 재력, 달변에 위트까지 갖춘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 이충원의 럭셔리한 면모를 여유로운 말투 뒤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문소리는 첫 문장을 읽음과 동시에 24시간이 모자란 소문난 오지라퍼 장숙진 역에 빙의, 흡입력 만점 열연을 펼쳤다. 아파트 생활과 사람들에 관해서 모르는 게 없고 오지랖이 넓기로 유명한 장숙진의 수다스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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