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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이젠 입금 되면 다 하네..“마지막 자존심인 손톱 잘렸다”(‘개과천선 서인영’)

입력 2026-06-05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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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서인영이 자신만의 아침 루틴과 피부관리 꿀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눈뜨자마자 혀부터 빠는 서인영의 ‘리얼 아침’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서인영은 아침부터 방문한 제작진들에게 “어제 광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 손톱 잘렸다”며 울상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하지 않았냐. 광고료에 손톱을 내놓으신 거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눈을 부릅뜨고 “당연하지. 입금됐으면 해야 하는거 아니니”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양치를 시작했다. 그는 흔히 쓰는 칫솔과는 다른 큰 칫솔로 이를 닦기 시작했다. 이어 “나는 좀 세게 닦는다. 이렇게 닦으면 안되는데 습관이다”라며 “나는 이때 거울을 봐야 한다”고 말하며 양치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양치를 끝낸 서인영은 식탁 겸 화장대로 사용하는 곳에 앉아 핀을 머리에 꽂았다. 제작진은 “요즘 민낯 예쁘다는 댓글이 엄청 많다”고 말하자 서인영은 “너무 감사하더라”라며 나도 모르게 나오는 미소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이 “요즘에 따로 관리 안 하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망설임 없이 “나는 관리 안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인영은 “피부과에 쓰는 돈이 너무 아깝다. 그래서 홈케어를 하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한다”라는 폭탄 발언을 하며 값비싼 시술 대신 자신만의 가성비 넘치는 뷰티 팁을 전수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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