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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스태프 앞 엉덩이 노출 사고..“선인장 가시 200개 박혀서 뽑다가”(‘또유비’)

입력 2026-06-05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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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유튜브 캡처
이유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유비가 엉덩이에 선인장 가시 200개가 박혔다고 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또유비’에는 ‘당근이들 질문에 답해봤어요. 요리 먹방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직접 파스타를 요리해서 먹으며 “팬들이 보내주신 질문에 답을 하면서 먹겠다”고 말했다.

이유비는 한 팬이 ‘야생화처럼 꽃 피우시길’이라고 응원의 글을 보내자 “눈물날 것 같다. 질문하라고 했는데, 왜 응원 메시지를 보내냐”며 눈물을 흘렸다.

피부 관리 방법으로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너무 다르다. 저는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다. 피부가 얇아서 레이저 관리 같은 걸 절대 못 한다. 무조건 물을 많이 마셔서 수분 관리를 한다. 그리고 잘 맞는 제품을 써야 한다. 제 피부가 엄청 좋은 편은 아니”라고 했다.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저도 회복이 잘 안 된다. 아침에는 무조건 물세안한다.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해서 팩을 붙이거나 갑자기 안 쓰던 크림을 쓰면 진짜 큰일난다. 평소에 쓰던 제품을 레이어링 해야 한다. 잠을 잘 자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했다.

다이어트 중 유혹을 이기는 방법으로 “저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냐. 저도 그걸 모른다. 이겨낼 수 없다. 너무 배고프면 먹어야 한다. 그러나 먹다 보면 계속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멈추면 된다. 10분만 참으면 안 먹고 싶어진다”라고 했다.

드라마 ‘7인의 탈출’ 촬영 당시 비하인드도 풀었다. 이유비는 “선인장 밭에서 촬영한 적 있다. 그곳이 되게 깜깜했다. 스태프들이 선인장 가시를 조심하라고 공지했다. 환각을 보고 뒤로 넘어져야 하는 장면을 촬영 중이었는데, 엉덩이 쪽에 선인장이 있었다. 엉덩이에 선인장 가시 200개가 박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석에 가서 바지를 살짝 내리고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가시를 뽑았다. 한 컷 촬영하고 가시를 뽑기를 반복했다. 다시 가시를 뽑으려고 바지를 내렸는데, 뒤에서 ‘어어’하고 놀라는 소리가 났다. 스태프분이 계셨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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