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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7년 만 멕시코 방문..‘더 엑스 : 넥서스’ 남미 투어 시동

입력 2026-06-05 16: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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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가 남미에서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몬스타엑스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오디토리오 나시오날(Auditorio Nacional)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남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들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시작으로, 6일 멕시코 몬테레이,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칠레 산티아고를 차례로 찾아 각지의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만난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남미 투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일본 투어까지, 히트곡을 아우르는 탄탄한 셋리스트와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만큼, 이번 공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남미 투어에서는 또 어떤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나시오날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남미 투어의 닻을 올린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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