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izna(이즈나)가 ‘나다움’의 서사를 이어간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한다.
izna는 미니 1집 ‘N/a’(나)로 새로운 세상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고,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로는 ‘예쁨’을 넘어선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 나아가 새롭게 선보일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를 짚어봤다.
‘SET THE TEMPO’는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태도를 한층 선명히 드러내며 izna만의 ‘나다움’의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을 포함해 ‘R.I.P.’(알아이피), ‘INFINITY’(인피니티), ‘ROCK, PAPER, SCISSORS’(록, 페이퍼, 시저스), ‘LEAN ON ME’(린 온 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총 5개 트랙으로 izna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예정이다.
또한 ‘METRONOME’은 앨범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곡으로,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특히, izna는 독보적 ‘파워 몽환’ 퍼포먼스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후렴구에 맞춰 반복되는 손동작이 킬링 포인트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 구성으로 곡의 리듬감을 배가해 기대를 높인다.
izna는 컴백 시기와 맞물려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이즈나 컴퍼니’를 선보였다. ‘naya픽’ 부서 소속인 여섯 멤버는 MZ 회사원 콘셉트로 상황극을 펼치며 숏폼 제작을 위한 기획 회의에 나섰다.
멤버들은 ‘배속 챌린지’, ‘런웨이 챌린지’, ‘퇴근길 챌린지’를 비롯해 후렴구 안무에서 착안해 허리 유연성을 엿볼 수 있는 ‘누가 많이 내려가나 챌린지’, 평소 팬들이 궁금해 하는 활동기에 먹은 음식들을 소개하는 ‘먹즈나 챌린지’ 등 색다른 콘텐츠 아이템을 아낌없이 방출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izna의 미니 3집 ‘SET THE TEMPO’는 오는 8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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