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임지은, 조카 둘째 계획에 동참 “내 속을 누가 알아”

입력 2016-09-05 1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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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지은이 조카의 둘째 계획에 힘을 썼다.

5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 58회에는 현수(허이재 분)이 재가한 집에서 둘째를 가지게 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을숙(임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순이(윤유선 분)은 모처럼 다시 만난 손자 한솔이(조이현 분)과 1분 1초라도 더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을숙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이를 일찍 재우려고 난리를 쳤다. 복순이가 “한솔이랑 더 놀고 싶은데 억지로 재우고”라고 투정을 부리자 을숙은 “이게 다 현수를 위한거야, 내 깊은 속을 누가 알아”라고 한탄했다.

마침 방으로 들어온 현수가 한솔이의 상태를 살피자 복순이는 “고모가 막 재웠어 아홉시부터 막”이라고 고자질을 했다. 을숙은 이에 “둘이 시간 좀 보내라구, 그동안 한솔이 때문에 시간도 못 보냈지”라고 염려했다.

하지만 현수는 “아니요, 고모. 도진씨 안 그래”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도진(차도진 분)의 부탁을 받은 을숙은 “안 그러긴, 벌써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걸?”이라며 현수에게 눈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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