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독보적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오늘(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Another side of my light(내 빛의 또 다른 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톤 다운된 블루 드레스를 입은 채, 올해 만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운 자리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단단하고 깊은 눈빛과 고혹적인 아우라가 채워졌다.
특히 초근접 컷에서도 굴욕 없이 투명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는 범접할 수 없는 ‘물의 여신’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한 산다라박은 오는 20일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시작한다.
자신이 설립에 참여한 독립 레이블 ‘ARADNAS(아라드나스)’와 함께 새출발을 선언한 산다라박은 이번 신보를 기점으로 페스티벌, 팬콘서트, 아시아 투어 등을 개최하며 전방위적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