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이펙스(EPEX)가 돌아온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9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를 발매하고 약 11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화 : Epilogue’는 이펙스가 2024년부터 총 3장의 정규앨범으로 선보인 청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전방위로 참여했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가장 뜨겁고 불완전한 시간을 거쳐 또 다른 시작 앞에 서게 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ECHO (에코)’는 멤버 제프·백승·에이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이펙스만의 힙합 에너지가 돋보인다. 2000년대 감성의 미니멀한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그루브가 어우러져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
이와 함께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매일의 내일’, 자유분방하게 변하는 리듬과 그루브가 특징인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원하는 건 너 하나라는 직설적인 내용과 이펙스 특유의 에너제틱한 챈트 라인이 어우러진 ‘사랑 아직 잘 몰라도’까지 총 4곡이 이번 앨범에 수록된다.
컴백 전날인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이펙스는 그간 축적해온 탄탄한 팀워크와 더불어 각자 기량까지 십분 발휘한 이번 ‘소화 : Epilogue’로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한층 단단해진 팀 정체성으로 자신감을 입증할 이펙스의 미니 7집 ‘소화 : Epilogue’는 9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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