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4남매 아빠’ 김동현, 고위험 산모 아내 넷째 출산에 걱정..“자궁 뗄수도”(‘동현이넷’)

입력 2026-06-09 10:15:48
    • 복사완료!

김동현 유튜브 캡처
김동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전 이종격투기선수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출산에 대한 걱정에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넷째 출산이 걱정되는 이유 (고위험 산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동현과 넷째를 임신 중인 아내는 산부인과를 방문해 검진과 상담을 진행했다. 김동현은 “넷째 제왕절개는 조금 위험하다고 해서 큰 병원도 알아봐야 되는지 오늘 여쭤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다행히도 건강하게 자라는 중인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검사를 마치고 김동현은 “첫째 둘째까지만 해도 몇 주 며칠 된 거 어플로 매일 기록하고, 육아 노트를 썼었다. 초음파 사진도 잘 붙여놓고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보다 확실히 반복되니까 안 챙기게 된다”며 가방 속에 접어서 넣은 초음파 사진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검사 결과를 의료진에게 들었다. 의료진은 “배가 아픈 게 중요하다. 넷째여서 아기를 낳으면 낳을수록 위험도가 많이 증가한다”며 “자궁벽이 얇아져 자궁 파열 위험도가 증가한다. 그래서 만삭이 되자마자 수술을 하는게 더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진은 “또 걱정하는 부분은 자꾸 배를 열면 태반 유착이 문제가 된다. 산후 출혈의 위험도가 아기를 낳을수록 가파르게 상승한다”며 “네 번째 출산이니까 위험이 있다. 그래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피가 많이 나면 수혈도 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자궁을 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수술이 크게 되는 거다”라고 말해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이에 김동현은 “와이프는 그래도 선생님이 첫째부터 셋째까지 함께 해주셔서 마음이 안정된다고 한다”고 말했고, 아내는 “태아한테 문제만 없으면 선생님께 하고 싶다. 응급하면 수술할 각오도 되어있다”고 말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