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불륜 의혹’이 불거졌던 에단 슬레이터와 결별했다.
9일 미국 매체 TMZ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가 수개월 전 조용히 결별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2023년 열애를 시작한 지 3년 만이다.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친구로 지내고 있으며, 서로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영화 <위키드>로 호흡을 맞춘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 두 사람은 당시 기혼이었지만 친분을 이어가다 연을 맺었다.
이후 그란데는 남편 달튼 고메즈와 별거 끝에 그해 10월 합의 이혼했으며, 슬레이터는 아이와 아내가 있던 유부남이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이 때문에 소문만 무성하던 열애설을 넘어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이 불륜을 시작한 것은 슬레이터가 아이를 출산한 지 불과 8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두 사람이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불륜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남편 달튼 고메즈는 비연예인인 고급 부동산 중개업자로, 마일리 사이러스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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