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킬잇’ 고예진, SNS ‘좋아요’ 구매?..의심의 눈초리

입력 2026-06-10 09: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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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참가자들 사이에서 갈등이 발발했다.

지난 9일에 방송된 tvN ‘킬잇’ 5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8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합숙 생활을 시작하고, 각 레이블의 자존심을 건 본선 1차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8인의 본선 합격자들은 숙소 입성과 동시에 본선 첫 번째 미션인 ‘로우코스트 미션’을 받아 들었다. 3시간 안에 레이블당 50만원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완성하고 개별 콘텐츠를 업로드 해야 하는 것.

문제는 심사 시간이었다. SNS ‘좋아요’를 통한 대중 평가와 자체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는 공지에 18인 모두 바짝 긴장한 것. 참가자들은 가족과 지인을 총 동원해 ‘좋아요’ 투표를 치열하게 독려했다.

이후 다샤와 김지훈이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실력과 매력을 증명했다. 최미나수는 최종 8위에 랭크됐는데 ‘올드함’이라는 참가자들의 평가에 울컥하며 “내 발작 버튼”이라고 말했다.

또 참가자들은 고예진의 SNS 피드의 ‘좋아요’가 일순간 3천 개 넘도록 급등한 이례적인 현상을 목격한 뒤, ‘좋아요’ 구매를 의심했다. 고예진은 “나도 몰라. 자기가 자처해서 팬심으로 그렇게 한 거니까” 등의 하소연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로 오는 16일 오후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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