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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벌써 5번째 음주운전..오늘(11일) 선고

입력 2026-06-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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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사진=헤럴드뮤즈DB
손승원/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윤창호법 처벌 1호 연예인’인 배우 손승원의 선고 공판이 오늘(11일) 열린다.

11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출소 후 다섯 번째 음주 운전 혐의를 받는 손승원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린다.

지난달 14일 손승원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첫 재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검찰은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손승원은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2분간 역주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의 두 배에 달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손승원은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는 허위 진술과 더불어 여자 친구에게 블랙박스를 숨기라고 하는 등의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

또 손승원은 재판을 앞두고 또다시 서울 한남동 일대에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해 분노케 했다.

손승원은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도록 한 ‘윤창호법’이 적용된 연예인이다. 당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군 복무를 면제받은 바 있다.

손승원이 음주 운전으로 붙잡힌 지 벌써 다섯 번째다. 반복되는 혐의에 과연 재판부가 엄벌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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