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의 두 번째 출근 역시 난관이 이어졌다.
6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2화는 혈중 알콜 농도까지 체크하며 홀로 술을 마시는 진정석(하석진 분)의 허세 다분한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정석이 SNS에 올린 술상 사진을 본 박하나(박하선 분)는 통통한 게살을 보고 게 맛 과자를 사와 캔맥주를 마시며 회포를 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튿날 학원에 출근한 그녀는 화자실에서 정석의 학력 위조와 관련해 의심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서 사무실에 도착한 그녀는 스타 강사 정석이 보여준 수강생 파워에 연신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원장(김원해 분)의 모습을 목격한다.
이에 지지 않고 황진이(황우슬혜 분)도 자신의 수강생을 묻는다. 그녀가 150명이라는 나름대로 준수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하나 역시 들뜬 기분으로 수강생을 물어보지만, 단 열 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듣는다. 이에 정석은 "열 명이면 생각보다 나쁜 성적이 아닌데요 노그래씨"라며 얄밉게 거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