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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배우 故박수련, 불의의 사고로 요절→장기기증..오늘(11일) 3주기

입력 2026-06-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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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수련
故 박수련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故 박수련이 영면한 지 3년이 흘렀다.

배우 박수련은 지난 2023년 6월 11일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낙상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사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 상태에 빠졌고,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유족은 생전 따뜻한 마음을 지녔던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장기기증을 결정해 많은 이들의 추모를 받았다.

앞서 故 박수련은 연극 ‘사랑에 스치다’를 비롯해 뮤지컬 ‘싯다르타’, ‘김종욱 찾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무엇보다 세상을 떠나기 불과 보름여 전인 2023년 5월 말까지도 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무대에 오르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장기기증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故 박수련의 따뜻한 마음과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은 지금도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수원승화원에 마련됐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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