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케이팝 선구자 이수만이 신인 보이·걸그룹 A20 SOUL·LITE를 동시 출격시키며 국내로 돌아왔다. 벌써부터 신인그룹을 향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가 열렸다. 이는 이수만이 2023년 2월 하이브와 맺은 경업금지 약정 만료 8개월 만의 복귀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약 3년 만인 셈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때부터 CT(Culture Technology)를 강조해왔던 이수만은 A20 엔터테인먼트에서 신인그룹 A20 SOUL·LITE를 통해 비로소 실현하게 됐다. 그리고 이날 A20 SOUL·LITE가 베일을 벗었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다국적으로 구성된 A20 SOUL·LITE는 함께하는 무대부터 각자의 신곡 ‘SUPERSTAR’와 ‘NEON’을 공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무대가 공개된 이후로 걸그룹 A20 LITE를 향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 2013년생 아이찡은 갈색 생머리를 휘날리며 데뷔 초 보아를 연상케 했다. 또한 동갑내기인 비주얼 센터 OA는 제시카 닮은꼴 미모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무대 또한 남달랐다. 네티즌들은 ‘NEON’에 대해 “F(x)와 에스파가 느껴진다”, “정통 K팝이 돌아왔다”, “정말 제대로 준비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정식 데뷔 전부터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이수만의 신인그룹. K팝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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