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호프’가 IMAX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호프’(HOPE)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호프’와 IMAX의 만남에 대해 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Christopher Tillman)은 “‘호프’는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압도적인 규모감, 그리고 장대한 스펙터클을 결합한 작품으로, IMAX 포맷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라고 전했다.
이어 “나홍진 감독, 포지드필름스, 그리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관객들이 IMAX만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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