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준영과 이주명의 관계성이 궁금하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회사에서는 인턴 동기로, 회사 밖에서는 아버지와 딸로 재미를 선사했다.
최성물산 자재 2팀 인턴 동기인 황준현과 강방글의 관계는 시작부터 꼬였다.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유학 중인 줄로만 알았던 막내딸 강방글을 회사에서 인턴 동기로 마주한 것도 모자라 함께 사회생활까지 하게 된 것.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진 계기는 인턴 PT 기획안이었다. 황준현은 아들 강재성(진구 분)을 견제할 카드로 강방글의 기획안을 선택했다.
강방글이 회사 선배들의 잔심부름은 물론 회식 자리에서 소맥 말기까지 도맡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황준현은 “어디 귀한 집 자식을 부려먹느냐”며 상사에게 불만을 터트리기도.
강방글 역시 곁에 있는 황준현의 몸에 아버지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있다는 사실은 모르지만, 강용호를 향한 걱정과 그리움을 꾸준히 내비치고 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SLL,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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