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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신곡 ‘Come Over’ 글로벌 차트 휩쓸어…7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입력 2026-06-13 1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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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신곡 ‘Come Over’로 다시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Come Over’를 음원으로 발표했다. ‘Come Over’는 13일 오전 6시 기준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를 포함한 7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다.

‘Come Over’는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ARIRANG)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했던 곡으로, 길을 잃은 듯한 마음이 들어도 어김없이 결국 ‘너’를 찾아가는 마음을 노래한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집계 기간: 6월 5일~6월 11일)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글로벌 팝스타 배드 버니(Bad Bunny)를 넘어 올해 최다 1위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세상을 보라빛으로 물들인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4위를 지켰고 신보에 수록된 11개 트랙은 12주 동안 차트에 들었다. ‘SWIM’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6월 11일 자)에서 4위를 차지해 84일간 상위권에 굳건히 머물렀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 12곡을 올려 이날 가장 많은 트랙을 순위권에 포진시켰다.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의 장기 흥행도 지속되고 있다. 신보는 13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6월 12일~6월 18일 자)의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37위에 자리했다. 세부 차트인 ‘오피셜 피지컬 앨범’(29위), ‘스코티시 앨범’(29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30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37위)의 순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이튿날 공연을 개최하고 데뷔 13주년 기념일을 뜻깊게 장식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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