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in INCHEON’을 개최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경쾌한 무드의 ‘Never Been 2 Heaven’, ‘Cinnamon Shake’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오프닝 무대 후 알파드라이브원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저희를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끝까지 즐겁게 놀아보자”라고 첫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반갑게 소통했다.
이어 ‘Chains’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최근 발표한 ‘OMG!’로는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상반된 매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데뷔곡 ‘FREAK ALARM’ 무대에서는 새롭게 구성한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무대뿐만 아니라 알파드라이브원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코너도 진행돼 공연의 재미를 더했으며, 이후 알파드라이브원은 ‘FORMULA’ 편곡 버전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이 끝난 뒤 팬들의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자 이에 화답하듯 무대에 다시 오른 알파드라이브원은 ‘Good Life’와 ‘Good Life’ 리믹스 버전으로 축제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연 말미 이들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는데 앨리즈들의 큰 호응이 정말 많은 힘이 됐고, 멤버들도 큰 에너지를 받았다. 무대에 서며 ‘이런 순간을 위해 연습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며 한층 한층 성장해 나가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앨리즈 덕분에 계속해서 완벽하고 예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만약 그 꿈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분명 ‘무대’가 아니라 바로 ‘우리’”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미공개곡 ‘WELCOME home’을 깜짝 공개해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인천 공연으로 첫 팬 콘서트 투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6~28일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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