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김기리♥문지인, 출산 앞두고 子 발달장애 가능성 확인..“큰 두려움이었다”(‘지인의 지인’)

입력 2026-06-15 14:58:47
    • 복사완료!

문지인 유튜브 캡처
문지인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문지인과 그의 남편 김기리가 태아 관련 검사를 받았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동생 발달 장애가 유전일 수 있다요? 급 유전자 검사를 받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문지인과 김기리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두 사람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형체를 확인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둘은 의료진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으나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매우 놀라 영상에 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음식을 먹으며 대화했다. 김기리는 “기분이 좀 그렇지? 많이 우울하냐”고 물었고, 문지인은 “전혀 안 우울하다”며 “사실 저희가 검사 결과를 하나 기다리고 있다. 결과까지 1주일이 남았다. 너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마를 통해 유전해서 자폐나 발달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가 있다더라”며 “알다시피 제 동생이 있지 않냐. 아들에게 높은 확률이라고 한다”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기리는 “그 증후군의 공통점을 한번 봤다. 다른 게 아니라 외모의 공통점이 있다더라. 그런데 그걸 보도 나서 마음이 많이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문지인은 “댓글에 99.9%가 응원하는 댓글이었는데, 한두 개가 ‘김기리 어떡하냐. 저거 유전인데’라는 댓글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분이 하나도 안 나쁘고 ‘그러게. 그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기리는 “우리 자식도 아플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

두 사람은 검사 결과의 궁금함에 먼저 병원에 연락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정상으로 나왔고, 유전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문지인은 “너무 감사하다. 다른 검사들도 더 있겠지만, 그래도 제일 큰 두려움은 내려놨다”고 전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