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EXID 하니, 복귀작 ‘사랑이 온다’ 대본 리딩..“보고만 있어도 위로”

입력 2026-06-16 1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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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사랑이 온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사랑이 온다’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석진(김무진 역), 안희연(한규림 역), 박유나(한규영 역), 배정남(조흥식 역), 권해효(장훈태 역), 윤유선(고윤희 역), 류승수(한석중 역), 진경(홍옥선 역), 민진웅(박정우 역), 이주연(장서현 역), 배윤규(한규오 역), 정보민(권희나 역) 등이 모였다.

대본리딩을 마친 후 하석진은 “김무진은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직접 목소리도 들어보고 서로 호흡을 맞춰보니 대본 속 이야기가 현실로 살아 숨 쉬는 느낌이었다.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안희연은 “보고만 있어도 위로가 되고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규림이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상상 속에만 있던 인물들이 눈앞에 있으니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시청자분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가슴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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