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몬스터' 강지환vs박기웅, 사라진 박영규를 찾아라

입력 2016-09-06 07: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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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수술을 받기로 한 박영규가 자취를 감출 조짐이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충 회장(박영규 분)의 행방을 좇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도충 회장은 치매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대수술을 강행했다. 그러나 그 사이 도건우와 도광우(진태현 분)가 양동이(신승환 분)를 사이에 두고 ‘도충 회장 빼돌리기 작전’을 펼치는 바람에 병원 현장엔 남다른 긴장감이 감돌게 된다. 이 사실을 알고 있던 강기탄 역시 대비를 하는 듯 했지만, 그도 도충 회장을 찾아 해매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밖에도 강기탄과 도건우의 팽팽한 신경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건우는 도신영(조보아 분) 측에 심어놓은 가짜 명품 브랜드를 이용해 강기탄을 공격할 준비를 했고, 강기탄 역시 도건우가 숨기고 있는 비밀 금고에 관심을 보이며 뒷조사를 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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