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왕에 등극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조민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DB QUEEN 수상”이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무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꽃다발과 상장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이어 조민아는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콜을 돌리고 발로 뛰며 노력해 왔다”며 “고객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꼼꼼하게 보상을 챙겨드리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만큼 값지고 보람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믿고 오래 함께해 주시는 고객님들,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김포TC 스태프들, 동료들과 선후배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과 함께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 또한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한차례 불화설이 일었던 멤버 서인영의 유튜브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영상에서 조민아는 가수로서 완벽하게 라이브를 소화해 지난 시간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조민아는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 인영이가 다시 많은 사랑을 받고 끼를 펼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내며 향후 쥬얼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에 가수와 보험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조민아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