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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정지를 왜 먹어” MC몽X길, 깜짝 합방‥뜻밖의 근황

입력 2026-06-18 15: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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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MC몽/사진=길 채널, 헤럴드뮤즈 DB
길, MC몽/사진=길 채널, 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MC몽과 길이 합동 라이브 방송으로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MC몽의 팬 계정에 MC몽, 길이 합동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영상이 게재됐다. MC몽의 팬은 해당 라이브 방송을 편집해 게재했다.

영상에서 MC몽은 “형 이거 모자 벗으면 정지 먹어?”라고 모자 쓴 길에게 농담했다. 길은 “누가 그래. 정지를 왜 먹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몽은 “아, 그래?”라며 웃어넘겼다.

MC몽과 길은 각각 논란에 휩싸여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한때 MBC ‘무한도전’에서 인기를 얻었던 길과 KBS2 ‘1박 2일’에서 웃음 보증수표였던 MC몽이 합방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화제가 됐다.

최근 MC몽은 피아크그룹 겸 원헌드레드 회장 차가원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에도 차가원 회장이 과거 MC몽에게 103억 원 상당의 고가 선물을 한 의혹이 제기됐다. MC몽은 이외에도 차가원과의 불륜설에 휩싸였다.

MC몽 역시 폭로를 이어갔다. MC몽은 차가원 대표의 숙부 차준영을 비판하기도 했다. MC몽은 연예계 도박에 대해 폭로하는 등 진흙탕 설전을 벌였다.

길은 세 번의 음주운전 이력으로 뭇매를 맞았다. 앞서 지난 2017년, 길은 세 번째 음주운전을 했다. 길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고 7년간 자숙했다. 이외에도 2004년, 2014년에도 음주운전했다.

각종 논란의 중심인 MC몽과 길이 합방한 가운데, 두 사람의 뜻밖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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