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병헌이 영화 ‘매그니피센트7’ 주연 자격으로 토론토영화제 참석차 출국한다.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배급 UPI코리아)에서 주연 빌리 락스 역을 맡은 가운데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매그니피센트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특히 ‘매그니피센트7’에는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최고 연기파 톱배우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미스 컨덕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레드: 더 레전드', '지.아이.조 2' 등 여러 작품을 거쳐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이병헌 또한 이들과 함께 ‘매그니피센트7’ 주연 자격으로 토론토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공식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욱이 이병헌은 그동안 베일에 싸인 히트맨, 살인병기 T-1000, 악당 스톰쉐도우, 악역 한조배 등 할리우드 영화에서 줄곧 악역을 맡았으나, '매그니피센트 7'을 통해 처음으로 정의로운 역할을 연기하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매그니피센트7’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