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86세’ 전원주, 남자 친구와 결별 깜짝 고백..“잠잘 때는 필요해”(‘순풍 선우용여’)

입력 2026-06-19 11:16:37
    • 복사완료!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만나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같이 노후 보낼 양수리 600평 땅에 드디어 집 지으러 간 82세 절친 선우용여와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선우용여와 전원주는 구매한 땅에 대해 허가를 받기 위해 군청을 찾았다. 두 사람은 제작진과 함께 차에서 대화를 나눴다. 선우용여는 기사님을 가리키며 “이 기사님이 전국을 같이 다녔다. 아주 잘생겼다. 언니가 보면 반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우용여는 “언니는 잘생긴 남자 보면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떤다”고 말하자, 전원주는 “그래서 루주를 바르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전원주는 지난번 촬영 때 마음에 들어 했던 감독이 안 왔다는 선우용여의 말에 “왜 안왔냐”고 소리쳐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두 사람은 한 카페에 도착해 음료를 주문했다. 선우용여는 “언니, 남자랑 사귀어서 여기 데리고 와봐라”라며 “남자 친구랑 헤어지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지금은 혼자가 편하다”라고 답했다.

옆에서 듣던 제작진은 “아까는 남자가 필요하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필요할 때가 있긴 하다. 잠잘 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선우용여는 최근 부상을 입었던 전원주에게 걱정하는 목소리로 “언니 어떻게 넘어졌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프로그램 ‘아침마당’을 가려고 나왔었다. 깜깜한 새벽에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소리를 질렀더니 관리실에서 와줬다”라며 위험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