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참교육’ 이승규가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끈 신예 배우 이승규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
이승규는 ‘참교육’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를 폭력으로 지배하는 권력형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BTF푸른나무재단(이하 BTF)에 후원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힘을 보태 훈훈함을 자아냈다.
BTF는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설립한 국내 대표 학교폭력 예방 전문 비영리 공익법인(청소년 NGO)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학생 및 가족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의 뜻을 전해 듣고 뜻깊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좋은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알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
공개 2주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21,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25,8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
여기에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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