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6 글로벌OTT어워즈 2개 부문을 석권하며 다가오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국장에서 열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감독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묵직한 연출력으로 독보적인 시네마틱 완성도를 구현한 우민호 감독은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OTT어워즈에서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드라마를 처음 찍었는데 우리 배우들 특히, 현빈 배우를 믿고 찍었다.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VIP의 총애 속 야심을 품은 대통령 경호실장 ‘천석중’으로 분해 살아있는 권력 그 자체로서 절제된 카리스마를 보여준 정성일은 남자 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정성일은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제가 많이 애정하는 작품”이라며 “오늘 저를 포함해서 수상하시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하다”고 수상의 영광을 전했다.
앞서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아·태 지역 최다 시청 1위는 물론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폭발적인 글로벌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