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남보라가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배우 남보라는 지난 21일 “누가 줄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축복”이라며 “아기가 생기고 출산까지…”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거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또한 남보라는 “아기 얼굴 볼 때마다 웃음 나고 행복하고 이 작은 꼬물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을까 생각하면 또 너무 신기하고…작은 우주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네요”라고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도운 산부인과 의사와 남편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 직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인형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정식 데뷔한 남보라는 2011년 영화 ‘써니’에서 문학소녀 ‘어린 금옥’ 역을 맡아 7인방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인 2012년에는 시청률 40%를 돌파한 국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로 변신,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드라마 ‘상어’, ‘사랑만 할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서 활약했다.
또 남보라는 지난해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교회에서 봉사하다가 만났으며,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15일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보라 글 전문.
누가 줄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축복
아기가 생기고 출산까지…
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거 같아요
아기 얼굴 볼 때 마다 웃음나고 행복하고
이 작은 꼬물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을까 생각하면
또 너무 신기하고…
작은 우주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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