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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한유진, 소년과 청년의 경계[화보]

입력 2026-06-22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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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사진=코스모폴리탄
한유진/사진=코스모폴리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앤더블 한유진이 <코스모폴리탄>과 만났다. 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한유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 선 지금의 순간을 담아냈다.

한유진/사진=코스모폴리탄
한유진/사진=코스모폴리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축구선수에서 어떻게 아이돌의 꿈을 꾸었냐는 질문에 “어릴 때는 축구 밖에 몰랐어요. 그러다 어머니의 권유로 연습생을 시작하게 됐는데, 연습을 해나가다 보니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멤버 형들이 연습생 때 무대 평가를 받은 적이 있어요. 제 눈에 세상 누구보다 멋져 보이더라고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도 했어요. 어쩌면 제 꿈에 대한 확신은 형들을 동경하는 마음에서 시작됐을지도 몰라요.”라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앤더블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더욱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고, 팬분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는 게 제 꿈이에요.”라며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가수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는 “‘덕분에 행복하다’, ‘위로가 된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해요. 어쩌면 이 모든 건 팬분들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 해요. 늘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 제가 더 잘해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요”라며 팬 사랑도 잊지 않았다.

한유진/사진=코스모폴리탄
한유진/사진=코스모폴리탄

스무 살이 된 올해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 스무 살 성인이 됐으니까 진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올해부터는 저 자신을 가꾸고 채워서 더욱더 성장시키고 싶고요, 앤더블로서는 팬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더 많이 준비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 많은 앤더블 한유진의 스무 살 성인식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7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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