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이 ‘감옥의 맛’에 합류했다.
영화 ‘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이선빈이 스타 셰프 제시카 역을 맡는다. 제시카는 정통 요리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오며 독설도 서슴지 않는 스타 셰프에서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추락하게 된 인물이다.
제시카와 함께 삭막한 교도소에 미식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정배 역은 박지환이 맡는다. 3번방 방장 정배는 듣도 보도 못한 레시피와 정체불명의 식재료로 놀라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다. 스타 셰프 제시카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자존심과 손맛을 건 대결을 펼치는 그는 박지환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극에 유쾌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심성과 타고난 요리 감각으로 교도소의 Gen Z 요리사로 떠오르는 3번방 신참 수현 역에는 배현성이 캐스팅됐다.
‘감옥의 맛’은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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