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NCT 멤버 재현이 휴가 중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이자 곧바로 해명했다. 상대방의 정체는 다름 아닌 그의 사촌 동생이었다.
재현은 2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휴양지 해변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고 다이빙하는 등 자연을 마음껏 누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다이빙 영상에서 시선을 끈 건 다름 아닌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이었다. 재현은 영상에서 긴 생머리에 흰색 비키니를 입은 여성과 나란히 바다로 입수했는데, 이에 팬들 사이에선 여성의 정체가 여자친구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 것.
그러자 재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한 프로듀서가 직접 댓글로 “사촌 동생이랑 미친 스케줄 중에 얼마 만에 좋은 추억 쌓고 좋은 마음으로 올렸을 텐데 재현이가 댓글들 볼 생각에 속상하다”며 여자 친구가 아니기에 루머 양산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재현도 직접 “My dearest cousin”(사랑하는 사촌)이라고 적으며 영상 속 여성에 대해 설명하고 때아닌 열애설 확산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근 군복무를 마친 재현은 현재 팬콘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재현은 지난 6월 6일~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일 마카오, 6월 20일 자카르타, 6월 27~28일 방콕, 7월 4~5일 타이베이에서 팬콘 투어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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