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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티파니 영, 해부학 공부한 반전 매력..“이비인후과 항상 가”

입력 2026-06-27 1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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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티파니 영이 성대결절을 극복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9년 차에도 끊임없이 진화 중인 티파니 영의 뜨거운 일상이 그려진다.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었던 티파니 영은 이날 아침부터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힌 그는 의사 앞에서도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며 끝임없이 질문을 쏟아낸다.

알고 보니 티파니 영은 평소 성대 구조는 물론 근육과 혈관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왔다고.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남다른 분석력을 보여준다.

또 하반기 기대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로 변신한 티파니 영의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누구보다 먼저 연습실에 도착해 몸을 깨우는 그는 웹툰 속 ‘유미’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메이크업·패션은 물론 간식 취향까지 분석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한다.

특히, 캐릭터의 동공 움직임까지 표현하고 싶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하며 디테일 장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남편 변요한이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비하인드도 밝힌다.

한편 티파니 영의 모습은 오늘(2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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