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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X정유미 ‘스피킹 데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공식)

입력 2026-06-28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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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LL 제공
사진=SLL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피킹 데드’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드라마 '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용의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어둠에 의해 얼어붙었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새롭게 개편된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스피킹 데드'가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판타스케이프 섹션은 유쾌한 코미디부터 감각적인 로맨스, 기발한 판타지까지 장르의 새로운 풍경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판타스틱 시네마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법의학자(한석규), 프로파일러(정유미), 검사(이희준), 수사과장(염혜란), 법무관(김준한)까지 서로 다른 축에서 각자의 사건을 이끌어나가는 인물들이 자리했다. 싸늘한 바람이 느껴지는 광화문 한복판에 선 인물들과 “진실은 은폐됐다”라는 문구는 세상을 뒤흔든 사건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 준비를 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스피킹 데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CGV 소풍 10관에서 1부와 2부가 함께 극장판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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