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월드투어 규모를 한 번 더 확대한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늘(29일) 오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공식 커뮤니티에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이하 ‘BLOOD SAGA’)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투어는 국내외 팬들의 열띤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사흘간 3만 2천여 관객과 호흡하며 ‘퍼포먼스 킹’의 진가를 입증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열기는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 엔하이픈은 내달 4일 열리는 상파울루 공연을 통해 남미에 처음 상륙한다. 약 4만 1천 석 규모의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 공연장은 매진돼 엔진(ENGENE.팬덤명)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멕시코시티 공연은 티켓 완판에 따른 회차 추가를 거듭하며 총 3회로 늘어났다.
한편 엔하이픈은 29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디지털 싱글 ‘We’ll Be Fine’을 발표했다. 이 곡은 친한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에서 느끼는 감정을 따뜻하게 그린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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