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시험 공부에 매진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올데이 프로젝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NNIE IN NEWYORK #2 | ALLDAY PROJECT’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국으로 떠난 애니가 컬럼비아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뉴욕에서 공부하는 여느 대학생과 다름없이 애니는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스트레스를 나누며 틈틈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건 그의 높은 성적이었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애니는 “작품을 60개 외워야 한다”며 새벽까지 공부를 이어갔고, 심지어 “이제 핸드폰을 옆으로 치워놓고 공부하겠다. 3시간 뒤 마지막 기말고사가 있다. 마지막 3시간을 불태워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는데 이후 공개된 성적이 눈에 띄게 높았다.
영상 말미 애니는 성적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다른 수업들 성적이 다 나왔다.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했는데 하나는 A+, 하나는 A-다”라며 놀라운 성적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교는 졸업하려면 체육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체육 수업도 모두 출석해서 PASS를 받았다”고 노력의 결과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6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한 애니는 지난 1월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컬럼비아 대학교 미술사학과 시각예술 전공 졸업 과정을 마쳤다.
여기에 애니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 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도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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