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석진, 안희연의 분위기가 아련하다.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개별 캐릭터 포스터에는 두 사람의 내면이 한층 깊이 배어 있다. 8년 만에 다시 마주한 안희연을 바라보는 하석진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을 보여준다.
안희연의 포스터에는 “나는 무진 씨가 잡을 수 있는 가장 나쁜 패예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스스로를 가장 나쁜 패에 빗댄 한 줄에 그리움이 섞여 있다.
제작진은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의 시선이 비껴가는 두 사람의 감정을 포스터에 담고자 했다”며 “8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상처를 넘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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