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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할리우드 최악의 이혼 TOP3..'조니뎁-엠버허드 1위'

입력 2016-09-08 1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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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이 할리우드 최악의 이혼 사례 1위로 뽑혔다.

최근 미국 뉴욕 포스트는 할리우드 최악의 이혼 TOP3를 공개했다.

1위는 지난 달 갈라선 배우 조니 뎁과 엠버허드. 두 사람은 이혼 소송도 모자라 가정 폭력, 약물, 자해 등 온갖 추악한 사생활을 공개한 끝에 15개월간의 짧은 결혼 생활을 끝냈다. 엠버 허드는 조니뎁의 위자료를 77억원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2위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차지했다. 두 사람은 딸 수리까지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당시 케이티 홈즈는 딸 수리를 톰 크루즈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혼을 선택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톰 크루즈는 이혼 이후에도 여전히 사이언톨로지에 헌신하고 있다.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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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찰리 쉰과 데니스 리차드가 차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했으나 4년만에 이혼했다. 당시 데니스 리차드는 찰리쉰이 약물과 온갖 물란한 성생활에 중독됐다고 밝혀 팬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특히 리차드는 서류를 들어 반박하면서 "'쉰이 사생활을 폭로할 경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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