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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MOBB(맙)소사 너무 멋있는데(종합)

입력 2016-09-09 0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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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위너 송민호와 아이콘 바비가 MOBB으로 의기투합 했다.

두 사람은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민호X바비 MOBB 타운 라이브'를 통해 음원 공개와 함께 준비 과정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은 유닛 이름을 'MOBB(맙)'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둘이서 함께 있으면서 같이 힙합을 하자고 말했었다"라고 말을 이어가며 송민호의 MO와 바비의 BB를 합친 단어라며 이름을 소개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공된 피자를 보고 이름을 지은 두 사람. 순간적으로 맙(MOBB)스터치'라는 이름을 선보이며 재치를 발휘했다. 계속되는 먹방과 함께 두 사람은 각자 솔로 앨범 비하인드를 자음 키워드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수영장이란 단어가 나오자 송민호는 "수영장에서 진짜 너무 힘들었다. 촬영 당시 너무 추웠다"라고 말하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노출이란 단어에 바비는 "난처했다고 언급했던 게 노출 때문이었다. 운동을 끊은지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MOBB은 더블 디지털 싱글 '붐벼'와 '빨리 전화해'와 메이킹영상을 차례대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 최초로 공개 된 영상에서도 두 사람의 찰떡호흡은 이어졌다. 또한 붐벼의 메이킹영상에서 투에니원 씨엘이 나오며

두 사람은 영상을 통해 "붐벼는 붐빈다는 뜻으로 신나는 파티 분위기의 곡"이라고 소개하며 캐치한 후크를 키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빨리 전화해 메이킹영상에서는 직접 클럽을 빌려서 촬영함을 설명하며 "현장감을 최대한 많이 담는게 목표"라며 뮤직비디오에 임하는 각오도 드러냈다.

V앱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중 두 사람은 이번 프로젝트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잊지 않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붐벼와 빨리 전화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과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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