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성재가 이미숙과 박지영의 늪에 빠졌다.
7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 5회에는 빨강(문가영 분)을 핑계로 김락(이성재 분)의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계성숙(이미숙 분)과 방자영(박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샤프론 파스타를 주문하는 방자영의 모습에 김락은 “그래서 빨강이가 이 파스타를 먹을 줄 알았던 거구나”라고 말했다. 빨강이를 계기로 말문이 트인 김락은 그녀가 진짜 생모인지를 알아볼겸 “저 혼자 드시기 그러시면 제가 좀 같이 앉아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대화 도중 서로가 혼자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방자영은 혼자라는 김락의 말에 혼자 밥먹는 외로움을 서로 토로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사장으로부터 된통 혼이 난 계성숙 역시 김락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계성숙은 요리를 주고 떠나려는 김락에게 “바빠요? 앉아 봐요”라고 저돌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애인 있어요?”라고 물은 계성숙은 없다는 그의 대답에 “와이프는요”라며 노골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