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이병헌(47)이 토론토 영화제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오전 이병헌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함이다.
이날 이병헌은 소탈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과 취재진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앞서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배급 UPI코리아) 주연 자격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사실이 알려졌다.
'매그니피센트7'는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은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간 '테미네이터 제니시스' '레드: 더 레전드' '지.아이.조 2' 등 여러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는 이병헌은 '매그니피센트7'에서 처음으로 정의로운 역할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매그니피센트7'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